굿바이 게으름

도서 2008/07/29 17:37
요즘 틈틈이(...래봐야 또 며칠동안 못 읽고 있지만) 읽고 있는 책. 모 님이^^ 보내주셔서 아주 잘 읽고 있다. 당연히 읽고 있노라면 가슴이 쿡쿡 쑤신다. 확실히 책의 추천사가 무색하지 않게 요즘 난립하는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맛이 있달까? 물론 자기계발서 류 안 좋아해서 많이 읽진 못했지만, 이 책의 내용이 확실히 와닿는다는 건 확신할 수 있음.

충격적이지 않은 듯 하면서 새삼 충격적인 사실은 실행 이전의 준비과정이 지나치게 긴 것도 얼핏 보기에는 부지런해 보이지만 결국은 게으름이라는 것이다. 사실 그 전까지 난 이런 건 용기 부족의 문제도 꽤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 책 읽고 이런 단호한 대답을 보게 되니^^; 새삼 겸연쩍음에 뒤통수를 긁게 된달까.

그리고 이 책 읽고 또 깨달은 것...이제 연막용 자기비하는 그만ㅠ_ㅠ
(진정 필요한 것은 객관적 시각에 입각한 자기비판이 아닐지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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